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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27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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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석문국가산업단지 100% 분양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시는 시청 해나루홀에서 분양사인 LH와 관리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 협의체인 석문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선8기 핵심 공약사항인 석문국가산업단지 100% 분양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한종덕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최경용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장, 백경열 석문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이 참석한 이번 협약을 통해 석문국가산단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며 100% 분양의 교두보를 마련케 됐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당진시는 보조금 우선 지급과 신속한 인허가와 주민수용성 확보 등 적극적 투자유치 지원, LH는 입주유치를 위한 홍보와 입주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기업 사전컨설팅과 경영지원과 환경개선 사업, 석문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는 입주업체의 의견수렴과 업무공유와 네트워크 활동, 교육 훈련 등이 포함돼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의 체결 배경에는 그 동안 여러 기업들의 석문국가산업단지 입주가 각기관의 사정으로 지연되면서 투자를 포기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석문국가산업단지의 분양이 부진한 것으로 파악돼 이를 해결키 위한 적극적 방안 모색의 일환이다.


당진시를 비롯한 분양사와 관리기관 등은 이번 협약이 마중물 역할을 해 분양률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각종 행정절차와 기반시설 정비사업 등에 최대한 협력해 안정적인 분양과 운영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오성환 시장은 “발로 뛰어 유치한 기업이 확실히 당진에 뿌리를 내리고 시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석문국가산업단지가 기업 성장의 메카로 도약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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