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아미홀에서 김영명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당진시 안전관리계획 상반기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당진시를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부서별 행정력을 집중코자 개최됐으며 현재까지 추진한 내용을 중간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보고 자료에 따르면 시는 올해 풍수해, 가뭄, 지진, 어린이 안전교육 등 39개의 재난과 안전사고 유형에 대해 108개의 세부 추진대책을 수립했으며 관련 분야 사업비로 총360억원을 책정해 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행정안전부가 안전과 관련된 주요 통계를 활용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수준을 총6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로 계량화한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상반기 부진사업에 대한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올해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경호 안전총괄과장은 “각종 사고와 사망자 수를 계속해서 감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수 있는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부서간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만큼 이에 대한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