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를 위한 치유 음식 체험교육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금요일 총8회에 걸쳐 추진한다.
치유 음식이란 질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으로 이번 교육은 고혈압과 당뇨 등 치유가 필요한 시민 총20명을 대상으로 유형별 맞춤형 식생활 실천교육과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볼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고혈압과 당뇨를 앓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당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에 방문이나 이메일로 8월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불규칙한 식생활과 염분의 과다섭취, 기름진 음식 등으로 고혈압, 당뇨 유병자가 매년 증가하고 연령층 또한 낮아지고 있으며 교육을 통한 올바른 식생활 실천으로 당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