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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3 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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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는 자라나는 청소년의 건강행태개선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5개교에서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전개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시 아동 청소년 건강행태전수조사에 따르면 논산시 청소년 아침결식율은 29.2%로 전국 평균 대비 2.3%(전국 31.5%) 낮고 충남 대비 1.1%(충남 30.2%) 낮게 나타났으며 지난해 대비 1.9%(31.1%) 감소했다.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아침 결식으로 인해 공복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학습 능력이 저하됨은 물론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섭취한 열량이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을 초래하게 됨에 따라 마련됐다. 

캠페인은 매월 1회 학교 정문에서 아침밥은 보약입니다, 아침밥먹GO~ 공부도척척 키도쑥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백설기와 유제품 나눠주기, 아침밥 먹기 서약, 친구에게 행운의 편지 보내기 등 다양한 주제로 10월까지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침밥 결식은 주의 집중력, 인지력과 학습 수행능력 저하를 초래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에 비해 비만의 위험이 더 크며 든든한 아침식사로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고 튼튼하게 자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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