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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19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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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삼선산수목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수목원에서 식물을 관찰하고 만들기 활동을 할수 있는 나무와 마주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6~7세)와 초등학생(1~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식물을 관찰하고 시각, 촉각, 후각으로 자연과 교감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제고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내달 5일까지 평일에만 선착순으로 이메일 신청받으며 참여 인원은 최대 60명으로 한정돼 있어 서둘러야 한다.


프로그램 세부 활동은 수목원에 있는 목본과 초본 알아보기, 습지원과 생태연못에는 누가 살까요, 꼬마목공사 체험하기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맞벌이 부부 등 가족과 함께 참여키 힘든 아이들을 위해 아동센터와 돌봄기관 등의 단체신청을 받아 이번 프로그램의 수혜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병구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목재는 당진시 산림산업에서 나온 것을 재활용한 것으로 탄소중립과 목재 자급률 향상에 의미가 있으며 바쁜 생활로 인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을 아이들이 여름방학 기간 다양한 체험으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자 모집 관련 신청서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선산수목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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