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 김성환 씨가 무상 대여한 신창면 가덕리 1500㎡의 밭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 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고구마는 오는 8월 수확과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협의해 지역의 맞춤형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 사용할 예정이다.
조성연 단장은 “식재한 고구마를 자식 키우는 마음으로 정성껏 가꾼다면 가을에 지역을 연결하는 큰 수확으로 돌아올 것이며 바쁜 중에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창 등향봉사단은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그 동안 이웃성금기탁을 비롯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과 농촌 일손 돕기,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