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에서 추진중인 면천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s/w(소프트웨어)사업인 면천 리마인드 사진전이 오성환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주민협의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천읍성안 그미술관에서 사진전 오프닝 행사가 개최됐다.
본 전시회는 면천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주관하에 지역의 옛 모습이 담긴 소중한 사진에 대해 주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접수된 300여점중 우수작 50여점을 선정해 이달말까지 약3주간 전시될 예정이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주민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전시하며 풍부한 역사자원을 활용한 문화 관광 자원 콘텐츠 발굴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도 말했다.
안병환 도시재생과장은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함께 더해진다면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역동적인 역사 문화도시 면천으로 발돋움할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면천면 일원에 추진중인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총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아름다운 역사문화 테마거리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이 활발히 진행중이며 시는 올해 사업을 완료하고 지역주민과 지역공동체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내년 국토교통부에서 발표되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시는 면천면 도시재생 공모계획을 수립해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