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민선8기 출범과 동시에 당진시가 와이케이스틸(주)와 3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경제 활성화의 청신호를 울렸다.
와이케이스틸(주)는 당진시장 접견실에서 당진시로의 본사 이전, 지역인재 고용 할당, 지역물산 사용 등에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와이케이스틸이 지난 2020년 11월 충남도, 당진시, 와이케이스틸(주)가 체결한 합동투자협약의 이행을 재확인했으며 신규 채용중 30% 이상을 지역인재로 하며 지역 농산물의 소비와 구매와 지역업체 사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당초 1933억에서 3000억원으로 투자로 증액해 당진시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과 적극적 지역인재 채용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기업의 본사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보조금과 인허가 관련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함께 구인구직의 만남의 날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적기에 찾을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오성환 시장은 “공약이 빌공자 공약이 되지 않도록 일자리 1만개 창출과 지역인재 고용할당제가 정착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수 있도록 최고의 지원을 다해 기업하기 좋은 당진시로의 이미지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