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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08 1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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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산업용 내화물 생산기업인 한국내화는 당진시 송산면에 위치한 본사공장 부지에 용강의 재산화 방지와 흐름 유량 조절 기능성을 강화한 내화물(CNN) 생산공장 증설 착공식을 개최했다.


내화물은 고온에서 연화되지 않고 견뎌내는 물질로 모든 공업로에 사용되는 소재로 국내외 석유화학과 비철금속 소각로 등의 산업용 공업로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착공식은 오성환 당진시장과 이영민 당진상공회의소 회장, 박종성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장 등 50여명의 관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과 경과보고, 기념사, 공사 브리핑, 시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내화는 이번 증설에 자기자본대비 11.97%에 해당하는 약304억원을 투자해 6760㎡ 규모의 공장을 2023년 6월말까지 증설할 예정이다.


이번 증설을 통해 시는 50여명의 지역 고용 창출 효과와 함께 신기술을 도입한 CCN 내화물 생산을 통해 철강산업내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성희 한국내화 대표는 “이번 증설로 내화업계의 선도업체로 기술 개발과 신소재 사업 등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함께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내화물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시장은 “시민과 함께 성장해온 한국내화의 증설 투자에 감사하며 역동적인 경제 활성화를 조기에 창출할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과 지원을 집중할 테니 기업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과의 동반성장 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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