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치매안심센터는 제2호 치매안심마을인 신평면 금천1리 운영위원회를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불편 없이 지낼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총13명의 운영위원 위촉과 함께 효과적인 치매 관리 사업을 수행할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적합한 운영 방향 논의와 사업의 실효성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당진시치매안심센터는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토대로 금천1리 마을의 특성에 맞는 치매 관리사업을 추진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살아갈수 있는 마을을 조성코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숙희 치매안심팀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유관기관의 협력과 지원은 물론 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수 있는 마을을 조성할수 있도록 힘을 합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2018년 고대면 18개 마을을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해 치매 안심 거리 조성과 치매 친화적 벽화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