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오성환 시장은 시청 아미홀에서 취임후 첫 통합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시정 주요 현안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업무 소통을 시작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출범후 첫 공식 일정으로 본청 실과소장과 관내 14개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추진계획 등 각 부서의 주요 현안들을 꼼꼼히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 시장은 회의 모두 발언에서 함께 여는 미래, 생동하는 당진을 강조하며 시민 중심으로 현장에서 소통하고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실용과 균형의 원칙을 지킬 것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당진을 전국 제일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우리 공직자가 나서 협업을 통해 획기적인 개선에 힘쓰자”고 말했다.
오 시장은 시민들이 행복할수 있도록 만족스러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당진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2700여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직접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민선 8기 읍면동 초도순방과 합덕제 연호문화축제, 기업 본사 이전 투자 협약과 착공식 등 7월 한달간 진행될 주요 현안과 관련한 업무 공유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