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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29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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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관련 교육을 관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지역 어린이들에게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와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지난 13일부터 시작해 이달말까지 송악읍 기지시리에 소재한 기지초등학교에서 줄다리기 관련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무형문화재 징검다리 교실을 통해 미래 줄다리기 꿈나무 육성에 나선 것이다.


무형문화재 징검다리 교실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무형문화재 전승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수행단체를 선정해 지난해에 이어 기지시줄다리기가 선정됐다.


시와 보존회는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기지시줄다리기와 함께 유네스코 유산으로 공동등재된 베트남과 필리핀, 캄보디아 줄다리기와 함께 국내의 다양한 줄다리기를 소개했다.


특히 지난해 충남도와 당진시의 지원으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에서 개발한 줄다리기 문화상자를 활용해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한다는 의미로 문화다양성을 알리고 줄로 하나 되는 지구촌 교육을 실시 했다.


교육을 담당한 정석용 문화예술교육사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교육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당진 지역은 물론 세계인의 줄다리기를 널리 알릴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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