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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0 19: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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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는 20일 시청에서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과 Zero화 추진 일환으로 아동권리존중을 위한 자정결의대회와 보육교직원에 대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자정결의대회와 인성교육에 대전시 관내 보육교직원 600명이 참석했으며 1부에 아동학대예방 홍보 동영상 상영과 보육교직원 윤리선언, 선언문 전달식, 아동존중을 위한 결의문 선서가 진행됐으며 2부에 아름다운 인성 리더의 역할이란 주제로 지방자치연구소 이영애 대표의 특강이 이어졌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Zero화 추진을 위해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 5개 자치구 지회장이 보육교직원을 대표해 윤리 선언문을 낭독했으며 선언문에 직무상 윤리적 책임에 대한 5개 항의 선언이 담겼다.

 

국공립을 비롯한 사회복지법인과 법인, 단체 등 직장, 민간, 가정어린이집을 대표하는 6명의 분과장은 아동권리존중을 위한 5개항의 결의문에 선서하고 모든 보육교직원이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영애 대표는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 교사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이 매우 필요한 상황에 주목하며 어린이집 원장의 철학을 비롯한 시간적 노력과 교사를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며 교사에게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대처하는 기술을 주기적으로 제공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특히 교사들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관심을 가져야 하며 근로기준법 개정 등에 따른 보완시책 마련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결의대회와 교육은 어린이집 스스로 아동을 보호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고 최근 아동법 개정 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정진숙 대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아동학대 근절 ZERO화를 추진하며 정기적으로 자체 점검을 실행하는 등 최선을 다해 어린이집 아동의 권리를 존중할 것이며 지역사회에서 보육교직원 모두가 오늘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어린이집 운영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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