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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23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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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진행중인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전손잡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이 화장실이나 출입문까지 이동시 다리에 힘이 없어 일어나기 힘들때 잡고 일어설수 있도록해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튼튼하게 고정된 손잡이다.


센터에 따르면 당진1, 2동과 합덕읍 일원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방문해 현재까지 28개의 안전손잡이를 설치 완료했으며 20개를 추가 설치해 올해 총48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합덕에 거주하시는 한 어르신은 “그 동안 전기선을 잡고 화장실을 다니며 불안했는데 안전손잡이 설치로 든든하다”고 말했다.


자원봉사로 안전손잡이 설치를 하고 있는 자율방범대 당진1, 2동지대 대원은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때 힘듦보다 보람이 더욱 크며 오히려 더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유호 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자원봉사에 참여해주신 자율방범대 대원들께 감사드리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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