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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21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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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직파재배 시범단지를 중심으로 40여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순회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당진 관내 6개소 현장을 방문해 철분 코팅 볍씨를 활용한 드론 산파 포장과 무논점파 포장, 최아 볍씨 무논점파 포장 등 유형별 생육상황을 비교 평가하고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못자리 없는 직파재배 기술 확대로 쌀농사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당진시는 코팅볍씨를 활용한 신기술 직파재배를 확대코자 국도비 약2억원을 확보해 총15개 단지 40ha 면적에 약5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직파재배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또 시는 2021년 12월 충남 최초로 벼 직파협의회를 구성하고 직파재배 특별교육과 파종 실습교육 지원, 볍씨코팅 실습과 드론 파종연시회 등을 개최했으며 50여 농가에 코팅 현장 기술과 발아율 검사 지원과 함께 지난달 10일부터는 현장을 순회하며 직파 기술을 중점으로 한 현장 지도에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생육상황은 그 동안에의 가뭄과 돌풍 등 악조건의 상황에 불구하고 입모가 잘된 편이나 봄철 잦은 비로 일부 필지에서 과다파종과 불균일 파종, 물관리 소홀로 인한 뜬모 발생 등이 문제점으로 도출됐다.


이지환 식량작물팀장은 “입모후 잡초 방제 등 후속 관리에 대한 기술을 지원하고 시범 사업단지를 농민 교육장으로 활용해 직파재배 신기술을 확대 보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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