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원당초등학교 인근 교차로 일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당진시와 당진경찰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당진복지재단, 당진시자원봉사센터 등 5개 기관과 유관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내 안전 운전과 우회전 일시 정지, 5030 안전속도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차량의 통행과 학생 등 보행자가 많은 원당초등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실시해 교통안전 캠페인의 효과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0년 12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와 지속가능한 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후 사업비 1억8000만원을 투입해 2021년 바닥 신호등 4개소(187개)와 활주로형 횡단보도 6개소(95개)를 설치했다.
또 올해는 사업비 1억7000만원으로 바닥 신호등 5개소(226개)와 활주로형 횡단보도 13개소(244개)를 설치함으로 시민 보행 안전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단체가 협업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으며 시민 여러분은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부터 송악읍 기지시리와 신터미널, 구터미널, 당진정보고 인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