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에 따라 중단됐던 금연클리닉과 고혈압, 당뇨 예방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재개한다.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는 누구나 금연클리닉을 직접 방문해 1:1맞춤형 상담, 니코틴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 제공, 니코틴 의존도 평가, 심리적 지지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또 금연클리닉 등록 시점부터 3개월, 6개월 금연 성공시 기념품이 제공되며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는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
금연클리닉은 당진시보건소 4층 건강증진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하면 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고, 당교실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과 심뇌혈관 예방을 위한 대면사업을 우한 폐렴 감염증 이전 수준으로 점차 활성화해 흡연율 감소와 심혈관 질환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고, 당교실은 고혈압과 당뇨환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