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6-17 19:2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유인도 화재 발생과 통신 불능 상황을 가상한 2022년 재난 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석문면 장고항리에서 실시했다.


안전충남훈련은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상시훈련으로 지자체 등 재난관리 주관기관에선 연1회 이상 실시해야 하는 의무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당진시와 충남도에서 공동으로 주최해 장고항 국화도 선착장앞 주차장을 대난지도로 가정하고 8개 충남도, 충남 소방본부, 당진시,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평택해양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 2대대, KT당진지점 8개 기관과 충남도아마추어무선연맹, 당진시 의용소방대, 당진시 자율방재단, 장고항 어촌계 4개의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총27대의 장비와 104명의 인력이 동원됐다.


시는 이번 훈련에서 실제 선박에 구조장비 탑승을 시연하는 등 유인도라는 한정적인 상황에서 각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등 신속한 초동 대처와 사고 수습 복구에 초점을 뒀다.


또 시는 이번 훈련을 준비하면서 장고항 일대에 소화함을 설치해 훈련후에 해당 지역에 화재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수 있도록 태세를 정비했다.


윤동현 당진부시장은 “이번 훈련은 우한 폐렴 감염증 이후 3년만에 당진시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현장훈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 강화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4939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