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사교육비로 인한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료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4월 강남구청과 인터넷 수능방송(이하 강남인강) 공동 이용협약을 체결했으며 당진시에 거주커나 지역내 학교에 재학중인 중고등학생 8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라 시는 당진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오는 24일까지 신청 받으며 연 수강료는 4만5000원으로 시에서 3만5000원을 지원하고 수강생은 1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수강 신청한 중고생은 온라인 강의 수강권을 발급받아 강남인강의 우수한 콘텐츠를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수강할수 있으며 이 수강권으로 국어와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과목을 1년간 무제한 수강할수 있다.
강남인강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1247개 강좌를 지원하며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수강이 가능키 때문에 학생들의 내신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수도권 학생들과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스스로 공부할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키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사교육비 경감과 지역 학생들의 교육복지 실현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