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통한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해 시청 아미홀에서 지방세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윤동현 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200만원 이상 세외수입 체납이 있는 부서를 중심으로 34개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해 세외수입 징수 현황과 그간의 체납액 징수 활동과 문제점,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올해 당진시의 징수목표액은 지난해 이월체납액 177억4400만원의 20%인 35억4900만원이며 4월30일 기준 징수액은 3억4500만원으로 9.7%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다소 징수율이 미흡하며 시는 체납고지서와 안내문 일괄 발송과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분납 유도, 금융 재산 압류 추심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한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윤동현 부시장은 “몇년간 우한 폐렴 감염증 등 영향으로 어려운 환경속에서 체납액 징수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이월체납액이 최소화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