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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25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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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 기지시줄다리기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단결 화합의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는 최근 기지시줄다리기 보존 전승 홍보를 위해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와 시민 제관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관내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학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대학생의 젊은 감각을 활용해 널리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에 새롭게 추진된 시민 제관은 그 동안 생소한 개념이었던 당제와 우물제 등 기지시줄다리기와 관련된 제례의식에 시민들의 참여가 가능케 함으로 문화유산에 대해 친근감을 느낄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지시줄다리기와 유네스코에 공동 등재된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비롯해 네팔까지 다문화 시민 제관을 선정해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림과 동시에 문화 다양성 측면까지 고려했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얼마전 성공적으로 개최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와 함께 기지시줄다리기가 당진시민과 함께할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고민하고 있으며 향후 문화, 교육, 예술, 생활 등 여러 분야에 기지시줄다리기를 연계해 진정한 문화도시 당진이 될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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