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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24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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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건설도시국의 주요 현안을 다루는 시정 정례 브리핑을 서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브리핑에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 확대 운영,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균형발전을 위한 시도·농어촌도로망 정비, 당진형 에너지바우처 추진, 교통사고 예방 종합대책 추진, 주택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등을 다뤘다.


시는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팀을 확대 운영 추진중으로 공공 민간 발주 사업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고 현장별 지역업체 수주현황을 모니터링중이며 최근 수주율이 저조한 곳에 대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또 대형건설업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해왔으며 향후 추가 발주 사업에 대한 현황조사와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기 선정된 당진1동, 당진2동, 읍내6통에 대해 정상 추진했고 작년에는 합덕읍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신평면 인정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국토부와 충남도에 공모를 신청해 선정됐으며 올해는 송악읍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국토부에 공모 신청할 계획이다.


2022년 이후에는 원 도심내 생활 SOC 시설 확충과 지역자원 활용을 통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 환경적 도시재생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내 가로망 정비와 시도, 농어촌도로 관련 올해 총266억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개설 35개 사업과 시도 확포장 2개 사업, 농어촌도로 정비 22개 정비에 나선다.


세부 사업은 농어촌도로의 경우 신평 203호선 도운선 등 10개 사업 보상 추진과 정미 103호선(산수선) 등 8개 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도시계획도로의 경우는 당진 소로2-273호선(금호빌라~맥도날드) 등 18개 사업 보상 추진과 소로3-903호선(당진농공단지~수청동) 등 8개 사업의 공사를 추진하며 특히 구원용선(소로3-903호선)의 경우 올해 토지수용을 완료하고 공사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어 단절됐던 도시계획도로 연결을 통해 국도32호선 교통량 분산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도로망 정비를 통해 도심과 농어촌지역의 정주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환경과 도시발전 기틀을 마련키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또 당진형 에너지바우처는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난방비 지원)를 위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한 것으로 당진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가구원 합산 기준중위소독 50% 이하(부부합산 월 136만원)인 무주택 가정이 그 대상이다. 


연18만원 이내의 지원을 통해 취약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함으로 주거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 종합대책을 추진중이며 교통안전 특별실태조사 관련 개선대책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종합대책 등을 수립해 실천중이며 올해 교통문화지수를 작년 대비 대폭 향상시켜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된 안전한 당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다음달 1일부터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전월세 신고제)가 시행되며 미신고(지연신고) 또는 거짓신고시 과태료 부과되므로 시민들이 불이익과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추진 관련 노후 상수도로 인한 수돗물 사고 재발방지 대책으로 수돗물 공급과정에 대한 감시체계 등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주민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사고시 비상 급수체계 가동 등으로 단수지역을 최소화해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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