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시가 주관하고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최한 제16회 당진시 건강가정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는 2년간의 비대면 축제 이후 개최되는 첫 대면 축제로 롯데시네마 당진관에서 500여명의 당진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가정마다 행복찾기, 마음마다 희망찾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가족 영화관람과 가족사진과 작품전시회,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행운권 추첨과 자리 이벤트 등으로 소소한 기쁨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직은 온전히 마스크를 벗을순 없지만 곳곳에서 들리는 웃음소리에 행복하며 가족 단위의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우학 여성가족과장은 “3년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가족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알차게 내용을 구성코자 신경썼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