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5-20 20:0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충남 최초로 실시해온 만6세부터 18세 어린이와 청소년의 무상교통이 충남도로 확대된다.


시는 당진시의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사용해온 무상 교통카드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로 전환됨에 따라 교통카드를 충남 전역에서 사용할수 있게 됐으며 지난해 3월부터 이용해온 당진시 청소년 무상교통카드는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등록과 함께 사용할수 없게 된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일반 카드와 같이 먼저 충전후 사용하며 카드를 사용하면 다음달 10일 한달분 사용에 대해 환급을 해주는 방식으로 차에서 내릴때 반드시 버스에 설치된 단말기에 태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 이용하던 당진시 교통카드는 별도의 카드 충전 없이 사용후 정산하는 방식이었다면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미리 충전한후 환급받는 방식으로 사용 방법이 다르며 혼선 예방을 위해 학교와 협조해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어린이 청소년 대상 무상교통을 작년 3월 충남도내 최초로 시행해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2020년 대비 49.7% 상승하는 등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충남도는 지난달부터 포용적 교통정책에 따라 도내 전역에서 사용할수 있는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4876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