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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20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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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을 사전에 차단키 위해 이달 현장 대응 집중 기간에 들어갔으며 7월말까지 운영한다.


센터는 과수화상병 정밀예찰과 의심주 발생시 신속한 현장점검과 진단, 방제까지 발빠른 대응으로 화상병 발생과 확산을 막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작년 당진시에 처음 화상병이 발생해 농가 21곳(15.5ha)을 매몰 처리했으며 그에 따른 손실 보상처리와 방제작업 등을 한바 있다.


과수화상병은 검역 병해충으로 세균에 의해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데 감염됐을 경우 잎과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는 세균성 전염병으로 확산을 막기 위해 과원 출입전에 피복류와 작업 도구 소독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시는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농가 자가 예찰과 사전신고, 과수 궤양 제거 의무 등의 10대 행정명령 공고와 함께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3회 무상 공급,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과원 관리 교육 등을 추진해왔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과수화상병은 초기에 증상을 발견하고 최대한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추가 확산을 막는 최선책이며 현재 1차 정밀 예찰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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