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당진항을 물류와 해양관광이 공존하는 다기능 복합항만으로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홍장 시장과 해양수산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충남도청 관계자 등은 시청 아미홀에서 당진항 활성화 미래 발전전략 기초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당진항을 환황해권 거점항만으로 육성키 위한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보고회에서 당진항 기초자료 수집 분석, 항만활성화를 위한 사업구상, 타당성 논리 개발, 입지 조건과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대상 사업의 사업량, 공사비 산출과 기초도면 검토 등이 다뤄졌다.
시는 이번 기초조사용역과 함께 국가 차원의 당진항 종합발전계획이 수립될수 있도록 충남도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올해 정부예산에 5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2일 해양수산부는 당진항 종합 발전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했다.
또 이번 용역 최종보고회 내용은 내년 5월 완료 예정인 해수부의 당진항 종합 발전계획 수립용역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이번 용역이 기존 당진항의 산업기능을 확대해 지역 수출입 업체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친수시설 조성을 통한 해양레저 관광으로서의 면모를 갖출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