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무인비행장치(드론)을 활용해 13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교통혼잡을 해소키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는 관내 SDH 드론 아카데미와 협의해 교통안전 봉사단체와 함께 교통안내 드론 실증으로 축제 기간내 원활한 차량 통행과 방문객 안전 등을 위한 교통안내에 나선다.
이번 실증 운용에서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장 일원의 운행차량을 대상으로 드론을 통한 지정주차장 안내, 혼잡지역 주정차금지 안내, 교통약자 보행 안전 유도 등의 교통안전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민관협력 드론을 통한 교통안내 실증 운용을 통해 시민관심도와 효율성 등을 분석하고 교통안전 정책 수립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며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을 호소함으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선묵 교통과장은 “드론을 활용해 교통안내를 한것은 당진에서 이번이 처음이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실증에 참여하는 SDH아카데미는 지난해 초 당진시 일원 국도 32호선 상공(합덕~신평~당진초~시청, 20km 운행)에 무인 드론 비행선을 이용해 우한 폐렴 감염증 극복 응원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훈훈한 광경을 제공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