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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12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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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보건소가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자립을 촉진하고 자활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재활을 위한 직업 훈련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당진시보건소는 자활 근로 대상자들에게 체계적인 정신건강 복지 서비스를 위한 교육과 상담 등을 지원한다. 

 

작년에 정신질환자들의 사회참여를 높이고자 바리스타 학원과 협업해 자격증 취득에 힘쓴바 있는 시 보건소는 올해는 직업 카드를 활용한 개인의 적성 탐구를 통해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수 있는 작업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를 이용하는 자활 근로 대상자중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코자 우울 등의 선별검사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전문 상담과 사례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인숙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질환자는 물론 어려운 환경속에서 안정적인 직업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자활근로자가 사회 일원으로서 건강하게 진출하고 자리 잡을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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