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작년에 이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학습도시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3월 충남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당진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포럼 개최,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 참가, 장애인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그 기반을 견고히 했다.
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의 내실을 다지고 확대코자 기존 사업에 더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5개의 장애인 평생학습 기관에서 시의 지원을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지난해 진행했던 장애인 평생교육 협의회, ‧실무협의회와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포럼, 장애인 평생학습 한마당, 발달장애인 성교육과 장애인 평생교육 종사자 연수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장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와 일일체험 등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속에서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역량을 개발해 자립생활 능력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는 양질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통해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여건 마련에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