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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04 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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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관계기관과 공무원, 마을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룡동 소재 사근절 저수지에서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을 진행했다.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은 집중호우, 태풍,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발생해 저수지가 붕괴, 파손될 경우 사전에 수립된 비상대처 계획에 따라 하류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시설물을 응급 복구하는 훈련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도상훈련으로 대체했으나 최근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현장훈련을 실시케 됐으며 이번 훈련은 주의, 경계, 심각, 종료 등 4단계로 나눠 진행해 실제상황을 방불케 했다.


구교학 건설도시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이 빈번히 발생해 자연재난에 대비할 필요가 있으며 훈련을 통해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면서 실제 재해 발생시 신속하고 완벽하게 대처할수 있는 대응능력을 높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훈련외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수리시설 수해 예방대책을 사전에 중점적으로 추진해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이전까지 관내 저수지와 배수장 등 수리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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