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시민들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지역상권활성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배움마실 공간 발굴사업을 추진한다.
배움마실이란 배움을 위한 공간이라는 의미로 지역내 상업 시설의 유휴시간을 사업주가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신청 지정받아 학습자들이 배움의 공간으로 이용하는 사업이다.
배움마실의 신청 자격이 되는 사업장은 최소 5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수 있는 적절한 장비를 갖춘 곳으로 사업자등록증(고유번호증)을 보유한 카페, 식당, 사무실, 공방 등이며 대형마트나 유흥, 정치, 종교 시설은 제외된다.
시는 사업주의 신청에 따라 운영목적과 시설 적합성, 주민 접근성 등 서류와 현장 방문 등의 심사를 거치게 되며 배움마실로 최종 선정된 사업장은 지정 현판과 함께 장소이용료(시간당 1만원)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평생학습 운영공간을 확보함으로 세대별, 계층별, 지역별 격차 없는 학습권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