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 심훈기념관에서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는 포토존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심훈기념관 로비에 마련되는 포토존에는 심훈상록문화제 캐릭터 훈이, 상록이를 활용한 등신대와 방정환 선생과의 특별한 인연을 보여주는 어린이날 시 소개 배너, 관련 영상을 제공해 어린이날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심훈 선생의 일기에는 ‘목욕을 하고 안동와서 이발을 하고 유도여관 방정환 군을 찾아본후 집으로 돌아왔다’ 등 방정환 선생의 이름이 자주 언급돼 친밀한 교류가 있었음을 알수 있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심훈 선생과 방정환 선생의 관계성을 조명하고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코자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심훈 선생을 널리 알릴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데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훈기념관에서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포토존 인증샷을 게시하면 현장 확인을 통해 심훈기념관 퍼즐을 증정(소진시까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