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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29 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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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민의 제안에서 시작돼 지역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자리 잡게 될 시민문화예술 공간 문화공감터가 문을 열었다. 


문화공감터는 당진1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돼 옛 당진시네마 건물에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2020년부터 약2년간의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예술 활동을 하기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총3개 층 규모로 구성된 문화공감터는 공연장, 중연습실, 소연습실, 오픈스튜디오, 창작실, 전시실, 옥외전시실, 휴게실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활발한 문화활동 지원을 통해 원 도심이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개관식에는 당진시장과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당진문화재단 이사장, 당진문화원장과 지역 문화예술인과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문화예술공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개관 기념 축하 프로그램으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전략으로서의 문화도시라는 주제의 시민공감 워크숍이 개최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삶과 추억이 깃든 공간인 당진시네마가 시민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해 더욱 의미가 있으며 시민분들이 함께 만들어 주신 공간인 만큼 누구나 편하게 공연과 전시 관람 등의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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