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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29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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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의 여성청소년이 위생용품(생리용품) 구매비용을 지원 받을수 있게 됐다.


지난달 시는 충남도 최초로 지역내 만13세부터 18세 여성 청소년에게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지난달부터 1인당 월1만2000원의 위생용품(생리용품) 구매비용 지원을 시작했다. 


이에 더해 외국인 지원 조례에 따라 당진시 관내에 거주하는 만13세부터 18세 외국 국적의 여성청소년에게 위생용품 비용을 지원키로 결정했으며 해당 청소년은 국내거소신고 사실증명서를 증빙자료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시행 첫해 사업 홍보와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학교에서 우선 접수했으며 그외 청소년들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신청받은 결과 전체 사업대상자 4383명중 3079명이 지원해 70.1%의 지원률을 보였으며 이달 상반기에 지원금 지급이 완료됐다. 


시는 해당 모든 청소년들이 이번 지원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미신청자에 대한 접수를 다음달까지 연장키로 했으며 해당 청소년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1부와 지원금을 받을 통장사본 1장을 지참해 신청할수 있다.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위생용품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로 경제적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지 않아야 하며 청소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발굴에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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