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나사렛대학교는 김홍장 당진시장을 초청해 오웬스교양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시민으로 함께 노력해야 할 글로벌 의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나사렛대학교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에서 교육부 지원을 통해 실시하는 세계시민교육 강좌 개설 지원사업으로 올해 1학기 세계시민과 역할 교과목이 개설 운영중이다.
이번 특강은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세계시민을 주제로 세계시민인 대학생이 갖춰야할 인식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지속가능발전 관련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중인 당진시가 나사렛대학교의 특강 요청을 받게 됐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인류가 중점적으로 달성해야 하는 목표들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필요를 채우면서도 미래세대가 자원을 사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자는 지속가능발전의 개념을 구체화해 2015년 세계 유엔 회원국가들이 모여 합의한 17개 목표와 169개의 세부과제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