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문화도시 조성과 관련해 행정, 시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시청 아미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문화도시추진위원회, 문화도시지원센터, 공무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문화도시 공모 준비와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작년 3월에 시민과 문화예술단체, 전문가, 시의원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오는 6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제출할 계획으로 심사를 통해 9월말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된후 1년간 예비사업 진행 과정 재심사를 통해 2023년말 법정 문화도시로의 최종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시민기획단 문화리더, 문화도시행정협의체, 민관협력기관협의체, 문화도시지원센터 등 문화도시 추진 거버넌스 구축으로 시민과 함께 나아가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주민의 삶속에 문화가 확산되고 문화를 통해 자생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수 있도록 문화도시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도시는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한 법정도시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 창출과 지역사회 경제의 활성화를 모색하는 사업으로 최종 선정시 5년간 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돼 시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문화 환경을 실현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