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2024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216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시민에게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 수돗물 공급과 유수율 향상을 위해 노후수도관 교체, 누수정비, 상수관망 블록시스템,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상수도시설을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2020년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는 사업비 58억원(국비 41억원, 지방비 17억원)을 확보해 당진 관내 전지역의 상수관망 블록 구축과 관망정비와 누수복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까지 사업대상지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위탁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향후 계획과 목표 달성을 위한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사업이 완료되면 블록시스템 구축과 이를 활용한 신속한 누수탐사, 노후관로 교체와 복구 등으로 누수량 감소에 따른 비용 절감을 통해 수도시설 개선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동주 수도과장은 “이번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 향상과 안정적 물 공급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이 기대되며 시민들의 물복지 향상을 위해 상수도 분야에서의 국비 확보와 상수도 확충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