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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18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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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보건소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식품안전 지도 점검과 단속을 지난주 집중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학교 37개교 주변의 문방구와 편의점, 슈퍼마켓 등 90여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과 무신고 제품 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 판매, 돈, 화투, 술병 형태의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고열량 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와 기타 위생적 취급기준 등이다.


시는 매장 상품진열과 주변정리 등의 경미한 사항에 대한 위반 업소에 대해 현장에서 시정토록 지도했으며 추후 관련법 위반시 행정처분 가능함을 고지했으며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위생모, 마스크, 앞치마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했다.


이효수 위생지도팀장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에 나서겠으며 각종 위해 요인을 제거해 어린이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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