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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14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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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지역사회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관 단체 47개소와 협약을 맺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당진시의 자살 현황과 올해 자살예방 협업과제를 공유하며 포스트 우한 폐렴 감염증 시대에 맞춘 사업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생명존중 민관협의체는 윤동현 당진 부시장과 이인숙 당진시보건소장을 각각 단장과 부단장으로 시청 16개부서와 당진경찰서, 대한적십자봉사회 등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31개소로 구성돼있다.


또 민관 협의체는 자살예방 협업과제 유형에 따라 생명존중 발굴·지원반, 문화확산반, 긴급지원운영반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돼 당진시민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는 산업단지가 위치한 송악읍, 석문, 신평면 주민자치회가 참여해 청장년층 자살률 감소에 주력할 계획으로 송악종합사회복지관과 기독교연합회 등에서 다양한 유형의 자살예방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구자건 보건행정과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의 장기화로 전 국민의 우울감이 높아짐에 따라 자살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으며 민관협의체의 선제적 대응이 당진시에 생명존중 문화가 자리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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