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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13 1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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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아미홀에서 시 관계자와 환경교육전문가, 과업 수행사 직원 등 총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환경교육계획은 당진시 환경교육 진흥 및 지원조례 제4조에 의거 국가환경교육종합계획과 충남도 환경교육계획에 연계하고 당진지역 실정이 반영될수 있도록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이다.


최종보고회에는 참여와 실천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교육 으뜸도시 당진이라는 비전 아래 환경교육 정책의 추진 방향과 목표, 이를 추진키 위한 영역별 추진과제가 제시됐다.


시는 시민 누구나 환경교육을 받을수 있는 체계 구축, 기후위기와 환경재난을 함께 해결하는 환경시민 양성,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 만드는 환경교육도시,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지속가능한 당진시를 목표로 설정해 4개 영역 20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또 지역자원을 연계한 당진시형 환경교육 강화, 환경교육 전문 인력 역량 강화, 부서간 환경교육 공유와 지원, 환경교육의 통합적 운영관리와 전담 조직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교육계획 수립이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마을과 학교, 행정과 시민이 환경보전 필요성에 공감할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시민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참여와 실천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교육 으뜸도시로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이달중 지역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환경교육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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