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당진복지네트워크 민관 참여기관의 지속 확대 운영과 선제적이고 유기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당진시청 아미홀에서 2022년 당진복지네트워크 복사꽃사례관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복사꽃네트워크는 2019년 보건복지부(사회보장정보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복지, 사례관리로 꽃 피우다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으로 시작했으며 해마다 민관이 협업해 오고 있는 가운데 2021년 당진복지네트워크로 확대되면서 복사꽃사례관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복사꽃사례관리단 주요 참여기관으로는 당진시 사회복지과를 중심으로 각읍면동행정복지센터, 당진경찰서, 사회복지관 4개소, 노인복지관 2개소, 장애인복지관 등 39개 기관이 있다.
이번 간담회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활동했던 민관 통합 전문교육, 워크숍, 당진형 민관협력 사례회의 실적에 대해 설명하고 2022년 역량강화교육과 당진형 민관협력 사례회의 활동 방향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동신 사회복지과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더 어려워지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네트워크 기관들이 원활하게 협력할수 있도록 기반을 꾸준히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의 안전망 확대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에서는 2022년 1월 합덕읍, 신평면, 송산면에 방문복지팀을 신설해 현재 7개 읍면동에 방문복지팀을 운영중에 있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