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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6 17: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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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서비스 사랑방건강교실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랑방 건강교실은 종합사회복지관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흡연, 치매, 영양, 운동, 구강관리, 심뇌혈관질환예방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기 위한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다.

오는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하는 사랑방 건강교실은 스스로 건강관리를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치위생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전문의료진의 상담과 관리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실시한다.

혈압, 혈당, 혈관나이 등 기초측정을 비롯한 만성질환관리와 심근경색증, 뇌졸중 조기증상과 대처방법, 건강요가 등 건강증진프로그램은 물론 웃음치료 등 정신건강관리까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대전지역 암센터와 연계해 암예방과 암검진 중요성 등 관련 전문의 등을 초청해 건강과 힐링을 전수하는 특별 강좌와 자살예방을 위한 치매와 우울검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100세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생활터 접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건강체크와 관리가 연계되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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