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청 앞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한 당진 구현을 위한 반부패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조직내 청렴문화 조성과 시의 청렴의지 홍보를 통해 시민 신뢰도 제고를 목표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직원 출근 시간인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청렴한 당진, 청렴한 대한민국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구호 아래 청렴한 시정 만들기에 동참해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또 시는 다음달 19일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을 앞두고 본 법령의 조기 정착을 위해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10가지 행위 기준이 안내된 홍보물을 직원들에게 배부 했다.
김홍장 시장은 “공직사회의 청렴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치가 높아지는 만큼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직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앞으로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해 공직자들이 충분히 숙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향후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캠페인을 분기별로 진행할 계획이며 전직원 청렴서약서 작성과 청렴 문자알리미와 청렴 자가학습시스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