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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05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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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송악다목적체육관과 신평종합사회복지관 신축사업의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 개최에 나서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송악읍과 신평면 일원에서 송악다목적체육관과 신평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관련, 공모참여 건축사들을 대상으로 설계시 유의점과 현장여건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송악다목적체육관은 2023년 준공 예정으로 총공사비 27억원을 투입해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여가 문화 증진 욕구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화합과 교류의 기회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신평종합사회복지관은 총 공사비 약80억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내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대응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현장설명회후 다음달중 작품을 접수하고 6월내 작품 심사를 끝내 최종 설계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조숙경 건축과장은 “공공건축에 민간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건축물을 건립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사업 모두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건축사법에 의거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사무소를 개설 등록한 전국의 건축사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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