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노사민정협의회는 당진시근로자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갖고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협의회는 근로자, 사용자, 시민, 당진시, 관계기관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한 사항 협의를 위해 본 협의회와 하부협의회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추진한 노사민정 사업성과를 점검한후 올해 협의회가 추진하는 노사민정 사무국 운영, 일터혁신 컨설팅, 일터혁신 우수기업 지원, 노사민정 워크숍 추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으로 노사민정의 긴밀한 협력이 더욱 요구됨에 따라 협의회는 상공회의소와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의 중대재해법 관련 자료를 공유하며 협력체계 구축을 더욱 강화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영우 경제일자리과장은 “지난해 노사민정 사업성과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노사안정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