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도시재생 정책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선순환 구조의 도시재생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시는 시청 목민홀에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도시재생 뉴딜 공모 대응을 위해 권역별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구체화했다.
또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조정과 신규지정 등을 추진함으로 기존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전략 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도시재생 전략계획과 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12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이번 용역의 수행을 맡은 ㈜알에이유엠은 이날 쇠퇴지역 진단과 함께 도시재생 권역과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을 도출해 변화된 도시재생 정책에 대응키 위한 계획수립 방향을 보고했다.
김홍장 시장은 “당진시 골목상권과 지역공동체, 주거복지의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번 용역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며 주민들이 살고 싶은 안정된 정주환경과 함께 지역문화와 공동체가 조화되는 활력도시 당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까지 전문가 자문, 공청회 등을 거쳐 당진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충남도의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