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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30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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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북부지역 주민의 복지향상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북부사회복지관이 새로운 곳에 터전을 잡고 문을 열었다. 


새롭게 단장한 신축 건물에서 개최된 이전개관식에는 사회복지법인 고앤두(GO&DO) 배승용 본부장과 김홍장 시장, 임종억 당진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의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축사와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이전 개관한 북부사회복지관은 사업비 40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1100㎡, 연면적 1285㎡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프로그램실과 언어치료실, 상담실, 소강당과 대강당,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춰 지역주민을 위해 더욱 유익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시는 북부사회복지관 이전을 위해 2020년 10월 착공을 시작해 작년 12월 준공을 마쳤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사례관리, 아동 언어치료, 바리스타를 포함한 사회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홍장 시장은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복지관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북부사회복지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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