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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28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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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상반기 당진시 노동상담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 결산과 2022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시 노동상담소는 무료노동법 강의와 이동상담 등 다양한 경로로 취약계층 근로자에 대한 무료법률지원 사업을 시행해 작년에만 520건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노동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힘썼다.


또 올해초에는 근로자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 노동표준취업규칙, 노동 워크북, 여성노동인권 가이드북 등 노동책자 3종을 직접 제작해 배포함으로 노동과 인권 가이드라인을 제시 했다.

 

조경배 위원장은 “아파트경비 노동자를 위한 무료 노동법강의 등 실효성 있는 여러 활동이 노동자들에게 큰 보탬이 된 것 같으며 올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첫 시행된 만큼 건설현장 노동자 권리구제에 특히 더큰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영우 경제일자리과장은 “올해 다양한 노동자 중심의 활동을 통해 우리시 기초노동질서 함양과 노동인권 취약계층 구제를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노동상담소는 공영버스터미널내에 위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구제신청, 산업재해 상담, 근로관계 법률 무료상담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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