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우한 폐렴 감염증 장기화로 인한 지역 경제의 침체 등을 감안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주민숙원사업과 농업기반 정비사업 등을 조기 착공하고 활발히 추진중이다.
시에 따르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마을안길, 농로, 용배수로 정비, 하천정비 사업 등 총500여건에 대한 243억원 규모의 주민숙원사업 등에 대해 측량과 설계 등을 마치고 현재 공사중으로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농경지 진출입과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한 농로포장과 보수, 농경지범람방지용 배수로와 소하천 정비, 노후화된 교량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수 보강과 아스콘 덧씌우기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지역 주민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농경활동과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해소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태환 수도과장은 “이번 주민숙원사업 등의 조기 추진으로 신속한 예산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으며 철저한 공사 확인과 점검 또한 챙겨 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