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기존 사회복지 정책의 범주외에 틈새 돌봄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의 여성일거리와 연계하는 홈케어서비스 애니맘 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시청 당진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홈케어서비스 애니맘은 14개 읍면동에 거주하는 중년여성들이 활동가가 돼 당진에 거주하는 여성중 1인 가구와 취약계층, 육아세대, 돌봄, 일손이 필요한 심신이 힘든 이웃 등을 위해 돌봄(긴급 아이, 어르신 돌봄), 클린(집 청소, 이불빨래), 음식(장보기, 밑반찬 만들기), 인근 지역 동행(백신접종), 현장지원(농촌일손)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는 읍면동 여성 이장단과 여성주민자치위원 등으로 애니맘 지역활동가를 구축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할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다음 달부터 본격 서비스 시작에 들어가는 애니맘 서비스 신청을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당진당신을 위한 애니맘을 검색커나 전화로 사전접수하면 된다.
1인당 3시간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를 5회까지 신청할수 있으며 현장지원단의 사전상담후 지역별 애니맘 활동가 매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
윤동현 부시장은 “애니맘 활동가 모두가 당진의 정책메신저라 생각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여성들의 삶을 위해 자부심을 갖고 뛰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